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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눙력중심 채용모델 보급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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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1일까지…서류·필기·면접전형 등 맞춤 재설계

[뉴스핌=황세준 기자]  대한상의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구직자의 학벌이나 스펙보다 능력을 평가하는 채용시스템 보급에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능력중심 채용모델 개발·보급사업’에 참여할 180개사를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참가한 기업에는 사전 지원서류부터 필기, 면접전형, 인사담당자 교육에 이르기까지 채용 전 과정을 무료로 맞춤 재설계 해준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동 사업에 참여한 390개 기업이 12만명의 지원자를 상대로 능력중심 채용모델을 적용해 약 4300명을 채용했다.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능력중심 채용모델이 인재 선발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68.6%를 차지했고 향후 재참여 의사를 묻는 질문에도 78.6%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박종갑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장은 ”참여기업들은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시스템을 구축해 신입직원 이직률과 선발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며 ”앞으로 중견·중소기업에도 ‘스펙보다 능력을 중시 여기는 채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참여 기업에 모집 직무내용과 필요 능력을 지원자에게 사전에 알려주는 직무기술서를 제공한다.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를 고려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해당 기업 직무를 반영해 개발한 직무기술서는 구직자들이 불필요한 스펙을 줄일 수 있도록 직무 내용과 필요 능력을 담았다.

대한상의는 또 참여 기업들에 필기전형 단계에서 인성과 직무에 필요한 인지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직군별 인성검사와 직무능력검사를 최대 100인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면접 단계에서는 과거 경험을 통해 직무 관련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경험면접’, 업무상황에 대한 상황판단능력을 알아보는 ‘상황면접’ 도구를 서비스한다.

직무 모의상황으로 구성된 ‘발표’, ‘토론’ 방식의 면접도구도 각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역량에 맞게 개발해 준다. 평가도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사담당자를 위한 교육과 면접관의 스킬 향상을 위한 면접관 이론·실습교육 등도 유형별로 제공한다.

동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대한상의 기업인재평가사업팀이나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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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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