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레노버가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P 시리즈'를 출시했다.
한국레노버는 모듈 구조를 채택해 도구 없이도 쉽고 간편하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타워형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씽크스테이션 P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씽크스테이션 P 시리즈'는 최신 인텔 제온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쿼드로 그래픽카드, DDR4 ECC메모리, 플랙스(FLEX)기능을 통한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또 고객의 비즈니스와 니즈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원하는 사양으로 구성 가능하다. 모델은 P910, P710, P510, P410, P310 등 총 5가지다.
P910은 CAD, CAM,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생명과학 R&D와 같은 분야에서 발생하는 까다로운 문제를 처리하기에 적합한 워크스테이션이다.
최신 인텔 제온(Xeon) E5-2600 v4 듀얼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쿼드로(Quadro) M600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고 업계 최다수준인 14개의 스토리지 및 최대 16개의 DDR4 DIMM으로 1TB의 메모리까지 구성 가능하다.
P710과 P510은 동영상 제작 및 편집, 3D렌더링 응용프로그램에 적합한 제품이고 P410은 엔트리레벨과 메인스트림 사이 성능·가격 제품이다. P310은 엔트리레벨의 워크스테이션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성능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씽크스테이션 및 씽크패드 P시리즈 제품군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