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유진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일부인 분차트가 23일 개장 직후 장애를 일으키면서 고객들 불만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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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진투자증권 HTS의 분차트가 멈추면서 개장 직후 9시부터 9시 20분까지 분차트를 보고 거래를 하려던 일부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분단위로 시세를 보기 위해 분차트 창을 열어놓은 투자자들의 HTS에서 시스템 과부하로 오류가 발생한 것. 회사는 관련 공지문을 내고 사고 수습에 나섰고 20분만에 시스템을 복구했다.
이로 인해 불편을 겪은 투자자들은 회사 홈페이지 고객 게시판에 다수의 항의글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증권사 HTS를 사용하는 한 투자자는 "장 시작전 샀던 종목이 개장 이후 갑자기 하락해 급하게 매도하고자했으나 20여분간 시스템 오류로 인해 매도 체결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투자자는 "장 시작되고 30분 이내가 정말 중요한데 어떻게 할거냐"라며 "전화하면 처리해준다고 하는데 연락도 없고 답답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유진투자증권측은 "당사 시스템 장애에 대한 부분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장애로 인한 요청 사항은 검토후 빠른 시일내에 고객께 연락을 드리겠다"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