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아시아교류협회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아시아교류협회가 주관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정부 초청으로 중국 청소년 200여명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국 청소년 초청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와 중국 정부가 양국 간 신뢰증진을 위해 2004년부터 진행해온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방한하는 중국 청소년은 중국공산당청년단의 주요 핵심 조직인 '중화전국청년연합회' 소속돼 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교류를 통한 한중의 새로운 미래 창조'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조경제협력, 문화교류협력, 환경교류협력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교류협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경기스타트업 캠퍼스, 계명대 창원지원단 등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제주도를 방문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한중의 미래를 위한 한중 청소년의 협력방안'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아시아교류협회 관계자는 "최근 한중 관계가 정치·경제적으로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중국 청소년 방한과 한중 청소년의 특별한 만남이 한중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