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1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 2개, 코스닥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지에스인스트루는 한국거래소의 투자경고에도 불구하고 상한가로 마감했다. 지에스인스트루는 100억원대 투자유치 소식에 나흘째 상한가. 이날 지에스인스트루는 전 거래일보다 1970원(29.89%) 오른 85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해당 종목을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거래소는 "주가가 더 오르면 매매가 정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에스인스트루는 지난 2월 "작년 말 기준으로 50% 이상의 자본 잠식이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대호에이엘은 국토교통부가 9호선 연장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등을 구축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대호에이엘은 전 거래일보다 520원(29.80%)상승한 2265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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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는 이화전기가 재무개선 기대감에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이화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185원(29.89%)오른 804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화전기는 100억원 규모의 신주발행 대금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