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나해령과 최나무의 공통점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80회에서 꽃님(해령)과 선아(최나무)가 서로의 공통점에 대해 알게 됐다.
꽃님은 발뒤꿈치에 상처가 나자 선아에게 반창고를 부탁한다. 양말을 벗은 꽃님의 발바닥에 점이 있는 것을 본 선아는 "나도 발바닥에 점 있는데"라며 놀라워한다. 서로의 발바닥을 본 꽃님은 "위치만 조금 다르고 거의 똑같은 것 같다"고 말한다.
선아는 꽃님과 자신이 공통점이 많다는 것이 신경쓰인다. 더군다나 연희(임채원)가 자신을 잃어버렸을 즈음 앓고 있던 생손앓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자 의아해 한다.
미성제과 제품개발실에 들어가기 위한 마지막 경쟁에서 떨어진 혜주(정이연)는 속상한 마음에 화실을 찾는다. 그때 선호(지은성)가 진심으로 꽃님을 축하하는 목소리를 듣고 분노하게 된다.
이후 화실에 경찰들이 찾아오고 강욱을 체포한다. 경찰들은 "이강욱. 너를 인청항 밀수 총 지휘 및 밀수품 운반, 판매 혐의로 체포한다"고 수갑을 채워 선호와 꽃님 모두를 당황시킨다.
한편, 이영임(최완정)은 연희와 박민규(김명수)가 만나고 있는 상황을 급습한다. 영임은 "내가 이럴 줄 알았다. 너희 둘 나한테 딱 걸렸다"고 소리친다.
민규가 "또 무슨 오해를 하려고 그러냐"고 변명해도 영임은 "너네 둘이 눈물 찍고 영화 찍고 있냐"고 말한다. 연희가 "실례가 많았다"고 자리를 뜨려고 하자 영임은 "오늘 국밥집 무시쟁이 여편네가 없으니까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화를 내며 실랑이를 벌인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80회는 17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