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30%를 넘어서며 주말드라마 왕좌를 차지했다. 또한 ‘옥중화’는 한층 쫄깃해진 스토리 전개로 시청률 20%에 근접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아이가 다섯’ 34회 전국 시청률은 30.8%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지상파 주말드라마 가운데 최고 수치해 해당한다.
이날 ‘아이가 다섯’에서 성훈(김상민)과 신혜선(이연태), 안우연(김태민)과 임수향(장진구) 커플의 핑크빛 로맨스가 펼쳐졌다. 반면 안재욱(이상태)와 소유진(안미정) 커플은 부모와 장모에게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옥중화’ 13회는 지난 회 대비 2.1%P 상승한 19.0%를 기록했다.
이날 옥녀(진세연)와 윤태원(고수)는 김태정(손선근)에게 독살 계획의 증인인 명선(정은성 분)을 데려가 난정의 악행을 고발하려 했다. 그러나 명선이 독살의 배후를 밝히려는 찰나 난정의 수하인 민동주(김윤경)가 보낸 자객이 쏜 화살에 맞으며, 또 다시 사건이 오리무중으로 빠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C ‘가화만사성’도 웃었다. 같은 날 방송된 ‘가화만사성’ 32회는 17.1% 시청률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1회가 기록한 14.8% 시청률 보다 2.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편, SBS ‘그래, 그런거야’는 10.1%, ‘미녀 공심이’는 13.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