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이번주(13~17일) 초반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매수 강도가 둔화될 것으로 13일 전망했다.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단기 급등하면서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어 "6월 FOMC 회의 결과와 중국 본토증시 신흥국 지수 부분 편입 여부 등의 확인심리가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9일 25bp인하한 금리도 외국인 수급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한국은행의 깜짝 금리인하에 따른 환율 상승 국면에서 액티브 자금의 한국 주식 매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인 수급 재개를 위한 최선의 조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6월 금리동결 후 점진적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거나 중국 본토증시 신흥국 부분 편입이 보류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