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지난주(7~10일) 국내 증권사 7곳이 추천한 종목 가운데 삼성카드가 시장평균 대비 4% 오르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5일 "보험업계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도입되며 자본여력 규제 강화 부담으로 삼성생명의 카드 지분 활용도가 부각될것"이라며 삼성카드를 주간추천주로 선정했다.
대신증권이 추천한 LIG넥스원도 시장 평균 대비 3%의 수익을 냈다. 대신증권은 "국방예산이 증가하면서 정밀유도무기(PGM) 사업부문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군 통신망 교체 사업도 예정돼 있다"며 LIG넥스원을 추천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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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주 증권사가 추천한 13종목 가운데 삼성카드와 LIG넥스원을 제외한 11종목이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내 신통치 않은 성적을 보였다.
그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은 시장 평균 대비 3.39%내리며 한 주의 거래를 마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휘발유 성수기 진입으로 정제마진 반등 국면"이라며 SK이노베이션을 추천했지만 빗나간 예측이 되고 말았다.
이 밖에도 화승인더와 KT, 한국콜마 등 국내 주요 증권사가 추천한 종목들이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