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해' 고우리, 박민지-박선호 약속 방해 "6시 교대 안돼, 무단 조퇴 패널티야"…김정훈 반박
[뉴스핌=양진영 기자] '다시 시작해' 고우리가 박민지에게 괜한 시비를 걸며 트집을 잡다가 김정훈에게 현장을 걸렸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에서 예라(고우리)는 영자(박민지)에게 옷을 떠안기며 "난 분명히 돌려줬어. 싫다고 한 건 나영자 씨야"라고 억지를 부렸다.
예라는 "우리 그 일은 완전히 끝이다"라면서 "어제 나영자씨 무단 조퇴했던데?"라고 물었다. 영자는 "무단 조퇴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그럼 절차 밟아서 보고하고 허락받았어?"라고 예라는 받아쳤다.
영자는 입술을 깨물었고 예라는 "지욱씨 집에 입성하겠다는 깜찍한 생각을 하면서 화장품이나 팔 수 없었겠지. 그래도 무단 조퇴는 너무 속이 들여다보였어 나영자"라고 말했다.
이때 지욱(박선호)이 보낸 비서가 예라가 아닌 영자를 찾아 한도그룹 사모님과 약속을 알렸다. 들뜬 영자를 보며 예라는 열이 받아 "오늘 6시 교대 안돼. 폐점할 때까지 매장 지켜"라고 말했다.
예라는 "괜히 가서 창피 당하지 말고, 아량 베풀 때 감사히 받아. 호텔 매너는 커녕 레스토랑 매너도 모르면서, 거길 따라가려 그래?"라며 "무단 조퇴에 대한 패널티야. 6시 교대 안돼. 어림도 없어"라고 짜증을 냈다.
그때 등장한 성재(김정훈)은 "아뇨, 나영자씨는 무단 조퇴한 적 없다"면서 "무단 조퇴한 건 이예라 매니저로 알고 있다"고 나서 영자를 감쌌다. 황당해하는 예라 앞에서 성재는 "약속 늦겠어요. 어서 가봐요"라고 영자를 보냈다.
'다시 시작해'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