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의료기기 개발·제조업체 메디아나가 향후 고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메디아나는 9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 대비 1650원, 8.35% 상승한 2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실적 호조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특히 환자감시장치의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주문 증가로 최고 실적이 매년 경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고사양 환자감시 장치 출시, 신규 제품 수주, 의료용 소모품 출시 등으로 향후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역시 같은날 "메디아나는 의료기기 업체중 가장 저평가된 회사"라며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35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 고성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7.4%, 35.3% 늘어난 수치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