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병아리를 품은 비둘기의 사연을 전한다.
9일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병아리와 특별한 동거 중인 비둘기를 만난다.
'삐약삐약' 병아리 소리를 내는 비둘기가 있다는 제보를 받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제작진. 제보자의 집에는 5년 째 비둘기 구구가 찾아오고 있다. 제작진의 확인 결과 제보자의 말처럼 비둘기가 '삐약삐약' 울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비둘기 품에서 울고 있는 병아리 소리였다. 비둘기 구구는 병아리를 애지중지하며 보살폈다. 사실 너무나 다른 습성을 가진 비둘기와 병아리는 함께 살아갈 수 없지만 가족들은 이 둘의 특별한 동거를 응원한다.
야생 비둘기와 병아리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9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식스팩 복근을 자랑하는 61세 윤한식 씨의 일화도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