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아나운서 유혜영의 남편 송영빈이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진흙탕 처가살이를 시작한다.
9일 방송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송영빈과 장인이 갯벌로 떠난다.
최근 공개된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송영빈은 장화와 장비를 챙겨들고서 장인과 갯벌로 향했다.
장인은 "조개를 실컷 먹을 수 있다"며 갯벌에서 조개채취를 했다. 송영빈은 갯벌에서 허둥대기 바빴다.
그러다가도 두 사람은 갯벌에서 알콩달콩한 시간도 보냈다. 장인과 갯벌의 머드를 들고서 사위에 "이거 피부에 좋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송영빈은 자신의 머리를 장인에게 맡기며 "베컴으로 만들어주세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아울러 ‘백년손님’ 최초로 처가에 강제 소환됐던 조연우는 스튜디오에서 아줌마 면모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연우는 “육아는 정말 힘들다. 예전엔 얼굴을 가리고 다녔지만 이제는 지나가는 아줌마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아이는 몇 살이냐고 물어본다. 심지어 어제는 아주머니 옆자리에 앉아서 긴 수다를 떨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조연우의 끊이지 않는 수다를 듣고 있던 패널들은 “여기가 반상회나 미용실 같다”고 치를 떨었고, 조연우는 녹화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가기 싫다”고 앙탈을 부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16살 연하 아내와 아이를 갖게 된 비결로 “이성을 잃는 것”이라며 짧고 굵은 답변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송영빈의 갯벌 나들이는 9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