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나해령이 쓰러진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74회에서 꽃님(나해령)이 땅콩 알레르기 때문에 결국 쓰려진다.
쓰러진 꽃님은 병원으로 이송되고, 계옥은 혜주(정이연)를 경연의 승자로 공표한다.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꽃님은 부모님에게 "가족 중에 땅콩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없는데 나는 누구 닮아서 이런거냐"고 물어 당황시킨다.
꽃님의 이야기를 들은 연희(임채원)는 "네 아버지도 땅콩 알레르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의미심장한 말에 가짜 선아(최나무)는 의아함을 가지게 됐다.
한편, 꽃님의 집에 강욱(이창욱)을 찾는 형사가 찾아온다. 꽃님을 걱정한 가족들은 일단 이 사실을 꽃님에게 숨기기로 결정한다.
민규(김명수)는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옴을 느끼고 초조해한다. 그는 "이렇게 된 이상 강욱일 넘겨주고 꼬리를 자르는 수밖에"라며 강욱 선에서 밀수 사건을 덮기 위해 서둘러 강욱을 찾는다.
강욱은 선호(지은성)의 집에 숨어 있는다.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나가려는 강욱에게 선호는 "그냥 집에 있어라"며 "형이 늘 나 지켜줬다. 어떻게든 이 위기에서 형 구해낼 거다"고 말한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9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