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이청아를 냉정하게 대했다.
2일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4회에서 류준열(제수호 역)이 이청아(한설희 역)에게 날선 모습을 유지했다.
이날 수호는 회사에 찾아온 설희를 보고 “달님(이초희)씨. 우리 3주 동안 외부인 출입 금지 아닙니까? 경비 불러요”라고 말했다.
이에 설희는 “안녕하세요. 개리 초이 매니저, IM스포츠 한국 지사장 한설희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설희는 IF 게임 모델에 건욱(이수혁)을 추천한 수호에게 “사실, 선수는 거절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수호는 “그런데 미팅은 왜 온 겁니까? 선수 직접 만나게 해주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어리고 능력 있는 애들 뽑아먹는 건 여전하시네요. 그쪽 전공이니까 알아서 하시겠죠. 계약 조건은 빨리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어느 쪽도 배신하고 도망갈 수 없도록. 명확하고 구체적으로”라며 날선 모습을 보였다.
이상한 기운을 눈치 챈 제제 팩토리 식구들은 회의실에서 빠져나갔다. 설희는 “놀랐지? 나도 놀랐다. 제제라니. 제수호가 날 불렀다니. 수호야, 나 좀 봐봐. 나야, 나 에이미라고. 나 샌프란시스코 떠나자마자 전공 스포츠매니지먼트로 바꿨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호는 “왜. 더 있다가 석사, 학사, 박사까지 다 해달라고 하지. 순진했던 제수호는 다 해다 바쳤을 텐데. 그리고 두 번 다시 나 그렇게 부르지 마”라고 말하며 등을 돌렸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