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신은정이 눈물을 보였다.
2일 방송된 MBC ‘워킹 맘 육아 대디’ 19회에서 신은정(윤정현 역)이 블로그 활동을 하다 들켰다.
이날 정현은 학교에 찾아와 난동을 피우는 남편 혁기(공정환)로 인해 눈물을 글썽였다.
참다 못한 정현은 혁기의 병원을 찾아가 “제발 나 좀 도와줘요, 여보. 나 은솔이한테 행복한 가정 만들어주고 싶어요”라며 무릎을 꿇었다.
이어 “당신도 결국 은솔이 행복하게 해주려는 거잖아요. 당신도 은솔이 사랑하잖아. 친구 하나 제대로 못 만나는 은솔이가 행복하겠어요? 아빠 눈치만 보는 은솔이가 행복하겠냐고. 내가 이렇게 빌게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정현의 태도에 누그러진 혁기는 “들어가서 은솔이 숙제 좀 체크해. 경시대회 있어. 야밤에 돌아다니지 말고 오피스텔에서 만나”라며 돌아섰다.
이후 혁기는 정현이 있는 오피스텔에 가기 전, 와인과 케이크를 사며 “진작 그렇게 나왔어야지. 친구들 앞에서 어디 한 번 좋은 남편 모습 보여봐?”라며 기고만장했다.
혁기는 정현이 있는 곳으로 찾아갔고, 미소(홍은희)는 그런 혁기에 기겁했다. 혁기는 정현이 모임이 아닌 음식 사진을 찍고 있는 상황을 보고 “도대체 뭐 하고 있는 거야?”라고 소리를 질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