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원로배우 정진이 2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이날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은 故 정진이 암 투병을 하다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1941년 11월 22일생인 정진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출신이다. 1979년 TBC 방송국 공채 탤런트로 뽑히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정진은 ‘제1 공화국’ ‘한명회’ ‘설중매’ ‘태조왕건’ ‘신데렐라맨’ ‘천추태후’ 등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1980년대 선을 보인 MBC '대하드라마 조선왕조 500년'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연기하며 이순신 역의 김무생과 대결했다.
한편 정진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4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