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헌집 새집' 장위안의 집이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이 출연해 서재방을 의뢰한다.
장위안은 한국 생활 5년 만에 찾은 편안한 안식처를 대공개할 예정. 거실과 방 3개에 넓고 깔끔한 구조에 패널들은 "장위안 성공한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장위안은 "중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무리해서 큰 집으로 이사왔다"며 "월세가 부담되긴 하지만 안 좋은 집에서 살면 어머니가 가슴 아파하실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위안은 한국에 도착한 직후 고시원에서 살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위안은 "여러 사람이 사용한 침대를 쓰는 통에 피부병까지 걸렸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위안은 서재방 의뢰에 대해 "공부하기 싫어지는 분위기다"며 "한국말을 잘 못하는 것도 이 방 때문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위안은 "중국스러운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위안의 서재방 인테리어 대결은 현재 공동 1위를 기록 중인 제이쓴과 정준영, 김도현과 허경환이 맞붙는다. 과연 어떤 팀이 승리를 가져갈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는 2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