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브라질 정부가 한국 기업이 개발한 지카 바이러스 진단 키트를 승인했다는 소식과 함께 2일 바이오니아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바이오니아는 전일 대비 8.09%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외신 등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20분 안에 확인할 수 있는 키트의 생산 및 판매를 승인했다.
이 키트는 한국 바이오 기업인 젠바디와 브라질 제약회사인 바이아파르마(Bahiafarma)가 공동개발했다.
바이오니아는 젠바디와 지카바이러스 진단시스템 제조업자 개발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