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걱정에 논리적 반박 "그런걸 발정이라고 한다"…사라진 이수혁, 황정음 실망
[뉴스핌=양진영 기자]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류준열에게 제발 이수혁에게 들키지 않게 해달라 애원했지지만 류준열은 논리적 설명을 늘어놓으며 그 말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수호(류준열)는 건욱(이수혁)이 찾아오자 보늬(황정음) 집에 갇혔다.
수호는 보늬가 건욱이 오해할까봐 하는 걱정이 부질없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상식적으로 남자가 밖으로 나가는 걸 보면 손님이라 생각한다"고 심플하게 말했다.
보늬는 그냥 나가려는 수호에게 "나 저 남자랑 꼭 자야해요"라고 하다가 한번 더 수호의 의심스런 눈초리를 받았다.
수호는 결국 보늬의 말을 듣지 않고 집 밖으로 나갔고, 거기엔 건욱 대신 꽃다발만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보늬는 "402호!"하면서 건욱을 찾았지만 그는 온데간데 없었다. 절망한 보늬는 "그쪽 때문이에요"라면서 수호를 원망했다.
결국 보늬는 꽃다발을 들고 나와 건욱을 찾으려 했다. 그리고 "너무 원초적인 거 아닙니까. 이런 걸 동물 세계에서 발정이라고 하죠"라고 했던 수호의 말을 떠올리며 "마른 하늘에 벼락이나 맞아라"고 저주를 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