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성' 서지석, 김선경 쫓아내 "단별이 편만 들면서 엄말 벌레취급"…최정원-서지석 어긋난 사랑 '눈물'
[뉴스핌=양진영 기자] '마녀의 성' 서지석이 최정원이 집을 나가자 친모 김선경의 말 역시 무시한 채 그를 집에서 쫓아냈다.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단호한 강현(서지석)에게 밀래(김선경)이 "엄마에게 너무한다"면서 막말을 한 뒤 집에서 나갔다.
밀래는 강현에게 "어떻게 단별이 편만 들면서 그래도 내가 네 엄마인데 벌레 취급을 하냐"면서 "여자는 또 만날 수 있지만 엄마는 아니다"고 했다. 강현은 그에게 현관문을 열어주며 나가라고 했다.
세실(신동미)은 단별이 집에서 나왔다는 소리에 그를 만나러 급히 나갔다. 밀래는 딸 서향(이슬비)가 술에 잔뜩 취해 오자 스트레스를 받아 했다.
단별(최정원)은 친정으로 돌아와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힘들어했다. 호덕(유지인)은 공남수(정한용)을 불러 법적 문제를 논의했다. 남수는 지은 죄가 있기에 풀이 죽은 채로 묻는 말에만 답한 채 도망치듯 자리를 떴다.
강현은 힘든 마음에 홀로 술을 마셨고 단별이 "우리 결혼할래요?"라고 말하던 때를 생각했다. 단별도 그 시각 강현을 생각하며 울적해했다. 두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녀의 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20분 SBS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