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배우 안성기, KEB하나은행 IT시스템 통합 축하 'ㅎㅎ댄스' 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일 자정~7일 오전6시 통합작업 진행…계좌통한 거래 일시 중단

[뉴스핌=김지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구)하나은행과 (구)외환은행의 IT시스템 통합을 기념해 배우 안성기씨가 출연한 신규 TV광고 'ㅎㅎ편'을 1일 시작한다.

이번 광고를 통해 IT시스템 통합으로 KEB하나은행이 완벽한 하나가 됐음을 알린다. 또 더 크고 편리해진 KEB하나은행의 '손님 지향적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은행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번 광고의 핵심인 'ㅎㅎ'는 (구)하나은행의 '하'와 (구)외환은행의 '환'에서 따왔다. 이는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라는 KEB하나은행의 브랜드 지향점과도 잘 맞는다.

<사진=KEB하나은행>

특히 배우 안성기가 'ㅎㅎ댄스'도 선보인다. ㅎㅎ댄스는 KEB하나은행과 함께 행복해진 손님들의 모습을 'ㅎ'자로 형상화했다.

배우 안성기는 ㅎㅎ댄스를 통해 기존의 중후하고 부드러운 광고 속 이미지에서 벗어나, 밝고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새로워진 KEB하나은행에 맞는 신선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KEB하나은행 커뮤니케이션부 관계자는 "더 크고 편리해진 은행의 이미지와 배우 안성기씨의 대표성·신뢰성·지속성·대중성이 가장 잘 부합했다"며 "IT 통합으로 더 크고 편리해진 KEB하나은행을 만나는 손님들이 더 기쁘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일 자정~7일 오전6시 계좌통한 거래 일시 중단…신용카드는 가능

한편 KEB하나은행은 오는 4일(토요일) 자정부터 7일(화요일) 오전6시까지 IT시스템 통합작업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폰뱅킹·자동화기기(ATM)·체크카드·장기카드대출(카드론) 등이 일시 중단된다.

(구)하나은행의 ATM거래는 4일(토요일) 자정부터 일시 중단되지만, (구)외환은행의 ATM거래는 3일(금요일) 오후4시부터 일시 중단된다.

KEB하나은행뿐 아니라 다른 은행 ATM에서 KEB하나은행 계좌에 대한 현금 인출도 일시 중단된다.

다만 이 기간에도 신용카드 물품구매(국내·해외)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후불 교통카드도 이용 가능하다. 후불 체크 교통 카드를 통한 택시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공항 환전 업무, 콜센터를 통한 사고신고접수 및 자기앞수표 사고 확인도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도 타행 및 타사 자동화기기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