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또 오해영'에서 에릭이 여심을 자극했다.
지난달 31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0회에서 오해영(서현진)과 박도경(에릭)은 시외 바닷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또 오해영'에서 술을 마신 후 오해영은 박도경을 안으며 "술이 많이 취한 것 같은데 어디 들어갈까요?"라며 수줍게 물었다. 하지만 도경은 "대리 불렀어"라고 말했다.
오해영은 "와 나 술이 확 깨네!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 아니 여기서 무슨 대리를 불러요! 서울까지 못 해도 20만 원은 나오겠구만!"이라며 화를 냈다.
이어 그는 "바닷가에 와서 키스에 포옹에 다 했는데 그냥 가자고?"라고 물었고 도경은 "그럼 나보고 운전하라고?"라며 해영의 의도를 모른 척했다.
결국 서울 가는 차에 탄 오해영은 내내 투덜거렸다. 도경은 "여자는 모텔 가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해영은 "아니 이 많은 모텔엔 남자들만 있나!"라며 반박했다.
에릭은 웃으며 "다음에 좋은 곳 가서 자자 우리"라고 말해 해영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