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네이버가 모버일 메신저 자회사 라인의 일본 증시 상장 소식에 급락세다.
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대비 5.42%(3만9000원) 내린6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 하락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초반 7%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1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라인은 다음달 6000억엔(한화 약 6조4372억원) 규모로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
시장에서는 대체로 라인의 밸류에이션 평가가 기존 기대치보다 낮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네이버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