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마음 공부 시간을 갖는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은 '정신과 수다방' 특집으로 꾸며져 '내 속엔 어린아이가 산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한다. 스트레스 우울증분야 전문의 한창수, 청소년 청년분야 전문의 송형석, 불면증 화병분야 전문의 김현정, 소아과 청소년분야 전문의 한성희가 출연한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부부싸움의 원인은 내 속의 어린아이 때문일 수도 있다. 어린 시절 해결하지 못한 슬픔, 상처 받은 아이가 내 안에 있다면 이를 만나고 달래야 한다. 이후 부부싸움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다.
아이가 가장 먼저 만나고 눈빛을 가장 많이 나누는 사람은 부모이자 엄마다. 내 속에 사는 어린아이의 슬픔은 엄마에게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엄마의 기쁨을 소중히 여긴다면 아이는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마음 속 아이는 여러 종류다. 내 속에 사는 어린아이는 평생을 관통하는 틀이다. 죽을 때까지 내 안의 어린아이가 잘 자라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 속 아이를 찾는 것은 나를 살피고, 남을 알고, 관계를 알게 되는 과정이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1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