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1대100’에 출연했다.
조영구는 31일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해 5000만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조영구는 “조우종 아나운서와 같이 ‘여유만만’을 진행하고 있어 ‘1대100’에 쉽게 나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도통 연락이 없다”며 섭섭해 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그렇지 않다”며 민망해 했다. 이어 조우종이 “상금을 받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자, 조영구는 “아내 신재은에게 줄 것”이라고 선언했다.
한편, 이날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은 “지난 2013년에 ‘최후의 1인’으로 상금 5000만원을 탄 적이 있다”면서 “오늘 조영구 씨가 6단계까지 올라가면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그러면 그동안은 무슨 생각으로 사셨냐”고 묻자, 신재은은 “내가 그날 왜 소개팅에 나갔을까”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신재은의 말에 조영구가 “그래도 남편 만한 사람 없죠?”라고 애교를 떨었고, 신재은은 “문제나 잘 푸세요”라고 핀잔을 줬다.
한편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