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또 오해영' 에릭이 눈물을 삼키며 서현진을 그리워한다.
31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0회에서 박도경(에릭)은 정신과 의사의 의견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
'또 오해영' 측이 31일 공개한 1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박도경은 "이렇게 (서현진과)끝내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말한다. 오해영(서현진)은 키스 후 아무런 연락이 없는 박도경이 미워 휴대폰을 향해 "어떻게 그렇게 해놓고선 전화 한 통이 없어!"라고 소리친다.
이어진 장면에서 박도경은 교통사고가 난 듯 도로 가운데 피 흘리며 누워있다. 그는 "나는 조만간 죽고, 죽을 때 그 여자를 아쉬워한다"라고 혼잣말을 한다. 박도경은 오해영을 만나 "조금만 안아주라"라고 부탁하고 오해영은 도경을 안는다. 하지만 도경은 선뜻 해영에 다가가지 못 하고 오해영은 박도경 집 앞에 서서 "좋으면 좋은 거지. 뭘 그렇게 재니"라고 혼잣말을 한다.
예고 영상 마지막 부분에 박도경은 수화기를 들고 눈물을 흘리며 "보고싶어"라고 말한다.
한편 '또 오해영'은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