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또 오해영'에서 에릭과 서현진이 뜨겁게 입을 맞췄다.
30일 방송한 tvN '또 오해영'에서 도경(에릭)은 해영(서현진)에 마음이 온전히 쏠렸다.
그는 해영에 전화를 걸어 "나야. 집에 가자"고 했다. 해영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이에 도경은 "집에 들어와. 집에 가자. 나와 니네 집 앞이야"라고 했다.
해영은 집 밖으로 나왔고 도경은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이때 한태진(이재윤)이 해영의 집에서 나왔다. 이를 본 도경은 화가 치밀어 올랐다.
다음날 해영은 도경의 집으로 가는 길에 그와 마주했다. 해영은 도경이 자신에게 확신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해영은 도경에 "나한테 할 말 있다더니 그게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도경은 "내줄 돈 생겼다고"라며 상황을 넘겼다.
이에 해영은 "왜 나를 헷갈리게 하는거냐"라고 쏘아 붙였다. 도경은 "넌 뭔데 자존심도 없냐. 너 떠난 남자를 왜 다시 만나는 거냐"고 화를 냈다.
해영은 "난 누구라도 좋아. 그냥 내 옆에 있어줄 사람이면 돼"라며 "너처럼 그렇게 사람 마음 갖고 장난치지만 않으면"이라고 소리쳤다.
두 사람은 몸싸움을 했다. 해영은 도경에서 벗어나려고 했고 도경은 그런 해영을 붙잡아 진정시키려 했다. 그러던 순간 두 사람은 입을 맞췄고 더 격렬하게 서로에게 다가갔다. 그 순간 도경은 깜짝 놀라 해영에게서 떨어졌다.
한편 이날 '또 오해영' 말미에서 도경은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다. 주치의는 미래를 내다보는 도경을 바라보며 "지금까지 왜 그랬는지 알겠다"고 걱정스러운 얼굴을 보였다. 이에 도경은 "말을 해라"며 눈씨울을 붉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31일 방송될 '또 오해영' 10회에서는 도경이 해영에 직접적인 마음을 내비칠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몸 상태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슬쩍 해영에게서 멀어지려는 도경이 어떤 식으로 다시 해영에 사랑 고백을 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