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중국 화이자신 그룹은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의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하나은행서 외국인투자등록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중국서 해외로 송금을 위해 중국 정부의 절차에 따라 북경시 발전개혁위원회 및 북경시 상무국에서 승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는 게 씨그널엔터측의 설명이다.
회사측은 "유상증자가 연기됐지만 중국에서 현지 승인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며 "화이자신 그룹의 214억원 유상증자 참여를 위한 관련 서류를 거래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외 송금을 위한 행정적 절차가 남아있을 뿐 합작사업은 문제없이 오는 6월부터 진행될 수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씨그널엔터는 이날 유상증자 납입일을 오는 6월 30일로 기존보다 한달 연장한다고 정정공시했다. 신주권 교부예정일과 상장예정일도 각각 오는 7월 13일과 14일로 연장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