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녀 공심이' 석준수(온주완)가 공심(민아)이 건넨 쿠키를 기쁜 마음으로 받았다. 하지만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온주완은 29일 오후 방송한 '미녀 공심이' 6회에서 민아가 직접 만든 쿠키를 받고 기분이 좋아졌다.
이날 '미녀 공심이'에서 온주완은 레스토랑 오픈 준비를 하며 파스타를 만들고 있었다. 온주완은 민아가 쿠키를 전해주러 찾아오자 직접 만든 파스타를 먹였다. 잔뜩 기대했던 온주완은 맛이 없는 듯한 민아의 표정에 한숨을 쉬었다.
쿠키를 건네고 돌아온 민아는 석준수 상무가 계란 알러지란 안단태(남궁민)의 말에 기겁했다. 같은 시각, 온주완은 파스타에 넣을 조개를 볶다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남궁민의 말에 놀란 민아는 아쉬운대로 언니 서효림에게 전화했다. 동생 전화에 멀어졌던 석상무를 다시 자기 남자로 만들 욕심에 사로잡힌 서효림은 불이 난 레스토랑에서 온주완을 구해냈다.
'미녀 공심이' 대표 불여우 캐릭터 서효림은 온주완을 구한 뒤 민아에게 "아무도 없던데"라고 거짓말을 했다.
한편 걱정이 돼 달려온 민아를 웃는 낯으로 만난 온주완은 "공심씨 잘못 아니다. 원래 계란 알러지 있어서 쿠키는 못먹는다"며 "현기증 때문에 쓰러진 거다. 공심씨는 잘못 없다"고 달랬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