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녀 공심이' 안단태(남궁민)가 팔이 부러진 척하며 호강했다.
남궁민은 29일 오후 방송한 SBS '미녀 공심이' 6회에서 공심(민아) 잘못으로 팔이 부러졌다며 깁스를 하고 나타났다.
민아는 '미녀 공심이' 5회에서 남궁민과 만두를 놓고 티격태격하다 계단으로 밀고 말았다. 계단 밑바닥까지 굴러떨어진 남궁민은 "괜찮다"며 화를 냈고, 당황한 민아는 그대로 집으로 들어갔다.
다음날 민아는 깁스를 하고 나타난 남궁민을 보고 미안해했다. '미녀 공심이' 6회에서 남궁민은 깁스를 하고 아픈 척했지만 사실은 모두 연기였다.
남궁민이 안쓰럽고 미안했던 민아는 보호자를 자처했다. 남궁민을 씻기고 머리를 말려주는 한편 직접 비빔국수를 말아오기까지 했다.
잠시 남궁민의 방을 나갔던 민아는 다시 들어갔다. 혹시 몰라 안 다친 손으로 국수를 먹던 남궁민을 본 민아는 더 미안해졌다. 결국 민아는 손수 젓가락을 들고 국수를 남궁민에게 먹여줬다.
한편 이날 '미녀 공심이'에서 남궁민은 "팔이 아파 큰일"이라며 정혜선이 부탁한 유괴 건을 해결하러 미나를 데려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