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1박2일' 율도 카지노 레이스의 최종 패배자가 차태현과 데프콘으로 정해졌다.
차태현과 데프콘은 29일 오후 방송한 KBS 2TV '1박2일' 전남 목포 섬 크루즈 여행 율도 카지노에서 섬 잔류를 놓고 대결했다.
이날 '1박2일'에서 진행된 율도 카지노는 상대가 손에 쥔 동전이 홀인지 짝인지 맞히는 게임. 단 홀과 짝을 맞혀 돈을 가장 많이 딴 팀이 율도에 남는 희한한 룰이 적용됐다.
'1박2일' 윤시윤은 함께 팀을 짠 김준호의 덕을 톡톡히 봤다. 알파호 김준호는 보는 이들이 모두 놀랄 정도로 순식간에 돈을 잃어 가장 먼저 배를 탈 자격을 얻었다.
당황한 나머지 멤버들은 바짝 긴장했다. '1박2일' PD는 "배 시간이 5분 남았다. 데스매치를 통해 패자를 가리겠다"고 선언했다.
율도 카지노 마지막 판은 데프콘이 동전을 쥐었다. 총 7개의 동전을 쥔 데프콘의 패는 홀. 정준영과 김종민 팀은 짝을 외쳤고, 데프콘과 한 편인 차태현은 자신있게 홀에 올인했다.
결국 '1박2일' 율도 레이스의 최종 패자는 데프콘과 차태현 조가 됐다. 이날 '1박2일'은 각자 정한 연예인의 희비에 따라 스태프들의 운명도 가려져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