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복면가왕’ 바람돌이 정체가 빅브레인 윤홍현으로 밝혀졌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0대 가왕 자리에 오른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 맞서는 새로운 8명의 복면 가수의 듀엣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네 번째 무대에는 ‘복면가왕 바람돌이’와 하면 된다가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선곡했다.
‘복면가왕 하면 된다’는 부드러운 음색으로, 바람돌이는 다소 독특한 음색으로 조덕배의 노래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투표 결과, 51대 48로 ‘복면가왕 하면 된다’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쉽게 탈락한 ‘복면가왕 바람돌이’는 장미여관의 ‘봉숙이’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그의 정체는 바로 빅브레인 멤버 윤홍현으로 밝혀졌다.
빅브레인은 남자 빅마마, 포스트 브라운 아이드 소울로 불리는 차세대 실력파 4인조 그룹이다. 빅브레인 멤버 모두 22살 동갑내기이다. 4인이 다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현재는 휴학 중인 상태다.
빅브레인은 지난 23일 발매한 ‘러브, 러브(Love, Love)’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윤홍현과 함께 맞붙었던 ‘복면가왕 하면 된다’는 가수 더원으로 추측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