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이 27일 결방한다.
이날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방송예정이었던 '좋은 아침'이 결방하고 2016 희망TV SBS가 전파를 탄다.
1997년 '기아체험 24시'로 시작된 '희망TV SBS'는 올해로 20년째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기획 프로그램이다.
'희망TV SBS'는 김민정, 이정진, 김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면 27일과 28일 양일간 총 8부, 약 13시간 동안 방송된다.
'희망TV SBS'는 스타들과 함께한다. 국민 여동생 문근영은 말라위에, 40년간 200억을 기부해온 하춘화는 잠비아로, 개그맨 이홍렬은 에티오피아에서 질병과 노동으로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봉사를 다녀온다.
이광기는 우간다를 방문해 아이들에게만 찾아온다는 신종 질환인 노딩병의 충격적인 모습을 소개한다. 김옥빈과 정준은 각각 르완다와 케냐에서 고통받는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을 만날 예정이다.
배우 조성하는 '희망TV SBS'의 내레이터로 활약한다. 2년 전 딸과 함께 우간다 봉사를 경험한 그가 이번에는 목소리를 통해 국내 희귀난치병 환아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전한다.
이 외에도 '희망TV SBS'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에볼라 그 후의 라이베리아의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히 전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