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그래 그런거야’ 정해인이 여행을 준비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그래 그런거야’ 29회에서는 남규리(이나영 역)이 정해인(유세준 역) 앞에서 눈물을 보인다.
이날 세준은 나영과 데이트를 하던 중 “우리 잠깐 어디 조용한데로‥”라고 말한다.
나영은 세준의 말을 오해하고 “나는 뭐 그렇게 막 노는 애 인줄 알아?”라며 분노한다. 그러자 해인은 “그거 아니에요!”라며 반박한다.
하지만 나영은 “그럼 왜 그렇게 가볍게 취급해? 내가 먼저 좋다고 들이대서?”라고 말한다. 이에 세준은 “좋아하는 사람 위한 생각은 안 해요, 그럼?”이라고 말하며 나영을 안아버린다.
나영은 자신과 당일치기 여행을 가려고 했던 세준을 오해했고, 뒤늦게야 “나 누구랑 이렇게 멀리 처음 와 봐요”라고 말한다.
이어 “데리고 와줘서 고맙고, 내 옆에 있어줘 고맙고”라고 말한다. 나연의 말을 들은 세준은 어깨동무를 하며 애정을 드러낸다.
반면 경호(송승환)은 민호(노주현)에게 “강 실장 같은 후보자 있으면 형 재혼 상대로 딱이겠는데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명란(정재순)은 “나 걔한테 죽어도 형님소리 못 해”라며 못을 박는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는 2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