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B투자증권은 기존 국내증시가 대장주 중심의 시장이었지만 대장주의 대표성이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업종 매력, 실적 매력이 견조한 기업에 관심을 가질만 하다고 제시했다.
김민규 KB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20일 "코스피시장에서 업종별 1위 기업 26개의 시가총액 비중은 44%에 달한다"며 "이전까지 업종별 1위 기업의 주가 및 이익이 나머지 기업들의 주가 및 이익과 연동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향후 1위 기업의 성장성이 2위 이하 기업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력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1위 기업 영향력을 배제한 채 유망한 업종을 선정했고 그 이하 종목까지 선정했다"며 "건설에서는 순수 건설사보다 건자재 관련주, 상사·자본재 업종에서는 SK"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필수소비재의 LG생활건강 등이, 소프트웨어 대표주인 NAVER와 엔씨소프트, 디스플레이에서 한솔테크닉스를 눈여겨 보라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