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스스로 바나나 비닐 까먹는데 성공…"삼촌도 아~" 애교 폭발
[뉴스핌=양진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아들 대박이가 바나나와 카메라맨 삼촌의 마음을 동시에 얻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동국 아들 대박이는 비닐에 싸인 바나나를 보며 누군가에게 까달라고 도움을 청할지 말지 갈등했다.
고심 끝에 대박이는 스스로 비닐을 붙인 스티커를 떼어냈고 돌돌 말린 비닐을 조금씩 까냈다. 그러다 그만 바나나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대박이는 바나나를 구출하기 위해 바나나의 위치를 살피고 조심스레 기어서 책상 밑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대박이는 나오지 않고 책상 아래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대박이는 이곳 저곳 눈치를 보며 '혼자 먹어도 되나'를 고민하는 듯 했다. 고민 끝에 방 안에 카메라맨과 자신 뿐임을 안 대박이는 바나나를 조금 뜯어 먹으며 "아"라고 감격했다.
이후 미안했는지 그는 바나나를 조금 떼어 카메라맨에게도 "아~"라고 권하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는 비닐에 싸인 바나나도 얻고, 애교로 삼촌의 마음까지 모두 얻으며 시청자들을 절로 웃게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