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딴따라'에 장윤정과 한민관이 특별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9회에 장윤정과 한민관이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린(혜리)이 방송국에서 딴따라 밴드 앨범을 돌리며 홍보하던 중 라디오DJ 역의 장윤정을 만났다.
그린은 입을 막고 깜짝 놀라며 "진짜 팬이다. 라디오에 사연 맨날 보냈는데 한 번도 안 읽어줬지만 그래도 팬이다"고 말했다.
장윤정이 "고마워요"라고 미소짓자, 그린은 "저 딴따라 밴드 매니저도 하고 있다"며 밴드 앨범을 건네며 홍보도 잊지 않았다.
이후 장윤정은 앨범을 매니저인 한민관에게 건네며 "쟤 매니저 맞니. 매니저라고 뻥치고 방송국 드나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한민관은 "매니저 맞다. 요즘은 아무나 매니저 뽑는 거 같다"며 "쟤는 부산에서 소 키우다 온 것 같다"고 무시했다. 그러자 장윤정이 "부산이 너네동네보다 다운타운 아니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딴따라'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