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슈가맨'에 가수 혜령이 등장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가수 혜령이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혜령은 2003년 'To Expection.....First'로 데뷔했다. 당시 일반적인 R&B 가수들과 달리 뛰어난 가창력을 기반으로 세련되고 산뜻한 느낌에 한국적인 멜로디를 부각시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데뷔 당시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 '바보' 등의 곡이 큰 인기를 얻었다.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름을 알렸으나, 이후 활동이 불발되면서 휴식기를 가져야 했다.
이후 혜령은 소속사를 옮기면서 디지털 싱글과 드라마 '아들 녀석들' '순금의 땅' '사랑은 노래를 타고' 등 OST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14년에는 작곡가 김세진과 함께 11년만에 데뷔곡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 리메이크해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