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김도연이 결국 실종됐다.
16일 방송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 74회에서는 윤영숙(김도연)을 버리는 장세진(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유경(김혜리)은 윤영숙과 함께 나갔다가 홀로 들어온 장세진에게 “할머니랑 같이 나간 거 아니었어? 너 왜 이래? 정신 좀 차려봐. 할머니 어떻게 했어. 어떻게 했냐고”라고 물었다.
이에 장세진은 “몰라. 그걸 왜 나한테 물어. 내가 뭐 할머니 어떻게 했을까봐? 내가 왜?”라며 두려움에 떨었다.
백도희(이유리)와의 신혼여행에서 이 소식을 듣게 된 박휘경(송종호)는 급히 집으로 돌아왔고 가족들에게 “어떻게 된 거예요. 도대체 우리 엄마 어떻게 된 거냐고요”라고 소리쳤다.
박유경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장세진이 저지른 일임을 모두 알아챘다.
이에 박유경은 이어진 ‘천상의 약속’ 75회 예고 영상에서 장세진에게 “너 할머니 헛소리 듣고 이렇게 흔들린 거야? 그 미친 소리 듣고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든 거냐고”라고 다그쳤다.
반면 백도희와 박휘경은 경찰에 신고하는 등 윤영숙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했고 장경완(이종원)은 박휘경에게 “어머니, 흔적 찾을 수가 없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