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수타 불우동 맛집을 소개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밥상의 신' 코너에서 수타 우동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소개되는 맛집은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에 위치해 있다. 이곳의 수타 우동 메뉴 중에서 '불우동'이 특히 인기다.
이곳의 쫄깃한 면발의 핵심은 바로 정성이다. 3년 동안 간수 뺀 소금에 물을 하루동안 숙성시켜 불순물을 뺀다. 여기에 밀가루를 넣고 무려 5시간 동안 손반죽을 한다. 이에 일반 우동 면과 달리 17분을 삶아도 탱글탱글하다.
육수 또한 특이하다. 일반적인 육수가 아닌 통째로 말린 고등어, 꽁치, 정강이 등 5가지 생선포를 넣고 육수를 우린다. 여기에 일본에서 직접 공수한 단맛을 내는 간장과 비린내를 잡고 풍미를 높이는 간장 2가지를 넣고 끓인다. 이후 파기름을 두른 중화식 팬에 육수를 붓고 불을 붙여 끓이면, 불향 가득한 독특한 육수가 완성된다.
여기에 냉우동부터 매운우동, 미역우동, 닭고기 우동 등 각양각색의 우동에 청양고추, 쥐똥고추를 통째로 직접 갈아 동그란 경단으로 만든 고명과 삼겹살에 칼집을 내 만든 꽃 차슈, 저온반숙계란 등 다양한 고명이 맛을 더한다.
한편,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16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