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녀 공심이’ 남궁민이 민아 때문에 집에 못 들어가고 편의점 앞에서 잠들었다.
1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2회에서는 만취해 단태(남궁민)의 집에 또 찾아간 공심(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미(서효림) 때문에 소송을 접은 공심은 속상한 마음에 술을 잔뜩 마셨다. 그리고 단태네 집에 들어가 잠이 들었다.
단태는 귀가했다가 자고 있는 공심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가발은 발에 걸치고, 비누를 씹어 먹다 잠이 든 것.
단태는 집 밖으로 나와 “미친여자야”라고 소리를 지른 뒤 “귀찮아서 비밀번호 안바꿨는데”라며 대문 번호키를 20자리 넘게 설정했다.
재설정을 한 뒤 단태는 집 앞 편의점 테이블에서 쪽잠을 잤다.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