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다큐스페셜’ 혜민스님이 마음 치유학교를 설립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MBC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세상을 토닥토닥’ 특집으로 혜민스님이 출연했다.
이날 토닥토닥 혜민스님은 마음치유학교를 만든 이유에 대해 “이것은 나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혜민스님은 “(불교에서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이라고, 같이 하는 마음을 나누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이다. 스님 중에서는 포교하시기도 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다양하게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혜민스님은 “(마음치유학교)이것은 저의 방식으로 하는 것이다. ‘어렵고 힘든 순간에 당신 혼자가 아니다’라는 것을 사람들한테 같이 만들어 줄 수 있는 장을 꾸미는 게 저의 역할이 아닌가 해서 마음치유학교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다큐스페셜’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