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국 부모는 어린이날 주로 인형을 선물했고 일본 부모는 완구류를 많이 사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글로벌 오픈마켓 Qoo10(큐텐)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5일까지 큐텐 글로벌과 큐텐 재팬에서 많이 팔린 장난감을 분석한 결과 한국에선 인형이, 일본에선 완구가 많이 팔렸다.
이 기간 '코끼리 애착인형' 국내 판매량은 88% 늘었다. 킥보드와 레고 블록, 독일 플레이모빌 시리즈도 많이 팔렸다.

일본에선 '맥포머스 자석블록' 판매량이 30% 가량 늘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3월3일은 여자 어린이날, 5월5일은 남자 어린이날로 구분한다. 하지만 최근 5월5일을 어린이날로 여긴다.
큐텐 관계자는 "한국에서는 애착인형, 역할놀이 소품 등 아동들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선물하는 제품이 인기인 반면 일본에서는 신체적 자극을 제공해 발달을 돕는 완구류가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