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1인 시위하는 여자를 발견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14회에서는 박신양(조들호 역)이 새로운 변호를 맡았다.
이날 조들호는 “정금모(정원중) 리스트, 들어보셨습니까? 제가 그 리스트를 손에 가지고 있다면요? 도와주시겠습니까? 정 회장 잡는 거”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그것만으로 정 회장 잡기 쉽지 않을 걸세. 하루에도 그런 리스트, 몇 건씩 제보된다네. 하지만 주고받은 액수 등 퍼즐 조각을 맞추지 못하면 의미 없어”라고 답했다.
이어 “정말 가지고 있나, 그 리스트?”라며 조들호를 떠보기 시작했다. 이에 조들호는 “제가 왜 김 의원님을 찾아왔는지 아십니까? 그 리스트에 김 의원님 이름이 없어서요. 혹시 이름이 빠져있어서 서운한 건 아니신지”라며 자리를 떠났다.
조들호는 김 의원 사무실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여자를 발견했고, 자신의 변호사 명함을 건넸다.
같은 시각, 이은조(강소라)는 은행에서 대출이자를 갚던 중, 거품을 물고 쓰러지는 여성을 발견했다.
이후 1인 시위를 하던 여성은 “저 좀 도와주세요. 파워킹 팔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제 자식이 죽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때 이은조는 “걱정마세요. 저희가 도와드릴게요”라고 말했다. 강소라는 이어 조들호에 “파워킹, 찾아봤는데 대화가 만든 계열사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