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정원중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
10일 방송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4회에서 조들호(박신양)은 딸의 억울한 죽음을 호소하며 국회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한 어머니를 만난다.
이날 조들호는 한 여학생의 죽음과 관련한 건강음료 ‘파워킹’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이번 사건 역시 대화그룹의 정근모 회장(정원중)과 연관이 있다.
조들호는 ‘파워킹’ 출시에 앞서 논문을 제출한 교수를 찾아가 “정근모 회장한테 5000만원 받았죠?”라고 추궁한다.
정회장은 조들호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조들호, 그놈! 한 번 만 더 나를 건드리면 없애버리겠다”며 분노하고, 조들호는 언론사들 앞에서 “나 조들호가 정근모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겠습니다”라며 정회장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
한편, 조들호의 상대편 변호사는 장해경(박솔미). 조들호는 장해경에게 “적당히 끝내지 않을 거야. 금산도 여파가 클 거야”라고 경고를 하고, 장해경 역시 “나도 안 봐줄 거야”라며 발톱을 드러낸다.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