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박기량이 해결책을 제시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야구에 미친 부모님이 고민인 학생이 출연했다.
이에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이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게스트로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기량은 "부모님과 보는 야구와 친한 친구와 보는 야구가 다를 수 있다"며 "친구들과 오면 단상 앞으로 초대하겠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적절한 처방이다"고 극찬했고, 이어 남학생에게 "박기량 누나 아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학생은 "친구들이 다들 박기량 누나 사인받아 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남학생은 부모님에게 "야구장 가는 횟수를 줄이고 술마시는 것도 줄여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주말에만 가겠다"고 말했고, 아들은 "주말에 있어달라는 건데"라고 반박해 모두를 난감하게 했다.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매주 월요일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