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스위스 반도체 팹리스 기업인 유블럭스가 국내 자율주행차 및 드론용 송신모듈 시장을 공략한다.
자동차용 임베디드 위치 추적 및 무선 통신 솔루션을 공급회사인 유블럭스((u-blox)는 오는 18일 코엑스 컨벤션센터 컨퍼런스룸(북) 203A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글로벌내비게이션위성시스템(GNSS) 수신 모듈인 'NEO-M8P'를 소개한다. 이 제품은 초소형·초정밀 모듈로, 센티미터 수준의 위치 정확도를 구현했다.
이 제품은 자율주행 자동차뿐만 아니라 드론, 트랙터, 로봇잔디깍기 등 농업 및 무인 장치 유도 시스템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유블럭스는 올해 3분기에 이 제품을 대량 출시한다.
간담회에는 피터 페어허스트 제품담당 수석전문가, 김수한 한국지사장이 참석해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시장환경, 관련 제품의 국내 사업 전개 전략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블럭스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내외 반도체 칩 및 모듈 시장에 대한 다양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