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NH투자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ISA는 출시 초기에 판매 경쟁 심화로 허수 가입자가 많아 상품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하지만 출시 2달 채 되지 않아 당사의 ISA 가입금액이 1000억원이 넘었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ISA를 종합자산관리계좌로 인식하고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파악된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NH투자증권 QV ISA는 신규 고객을 위해 3개월 만기 연 5.0% 수익률의 특판 RP를 제공하고, 원금지급형 DLB와 초저낙인(Knock In) ELS 등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을 제공했다.
또 시장 동향과 전망에 따라 유망 펀드를 엄선해 고객들이 펀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펀드종합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NH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춰 액티브형과 패시브형 · 절세형 · 세이프형을 나누고 위험성향에 따라 초고위험 · 고위험 · 중위험 · 저위험 · 초저위험으로 구성된 11개의 모델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성향과 목적자금 필요성에 맞게 ISA 계좌를 선택하고, 상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ISA 설계 서비스'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가입고객에게는 분기단위 ISA전용 운용보고서를 통해 ISA 자산현황과 총 자산 추이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