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중화' 정다빈, 유창한 명나라 말+급소 공격 정은표-전옥서 지켜…전광렬 "네가 더 고달파질 거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옥중화' 정다빈이 전광렬에게 배운 명나라 말과 급소를 공격하는 법으로 위기에 처한 정은표와 전옥서를 지켜냈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전옥서에서는 지천득(정은표)가 명나라 사람들에게 사로잡혀 위기에 처했다.
통역이 없어 우왕좌왕하는 와중에 옥녀(정다빈)은 유창한 명나라 말로 그를 설득하며 그에게 접근했다. 명나라 인은 "난 죄 없어!"라고 말하며 전옥서 사람들을 협박했고 옥녀는 지천득 대신 결국 인질로 잡혔다.
다행히 옥녀는 그의 옆구리를 공격해 위기를 벗어났다. 옥녀의 위기를 지켜본 전옥서 식구들은 다행히 다친 이 없이 일을 넘겼다. 옥녀는 "명나라 말을 어떻게 배운 거냐" "어떻게 그를 제압했느냐"면서 놀라워했다.
옥녀는 "그냥 조금씩 배웠다. 잘하는 정도는 아니다. 혈자리를 눌러 급소를 찔렀다"고 말하며 많은 이들에게 인정을 받았고 정식 전옥서 식구가 됐다.
옥녀는 박태수(전광렬)에게 이를 얘기하며 "말씀하신 대로 해서 위기를 넘겼다. 무술은 언제부터 정식으로 알려주실 거냐"고 했지만 태수는 "배우면 네가 더 고달파질 거다"고 답했다.
옥녀는 "말씀드렸잖냐. 전 꼭 포도청 다모가 돼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알고 싶다"고 했고 유품인 쌍가락지를 태수에게 보여줬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